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03:26
스포츠

中 와르르 무너졌다! "안세영 또 우승이네!"…AN 상대 10연패 왕즈이 결승 진출→"안세영 연승 행진 못 끝내"

기사입력 2026.03.08 18:15 / 기사수정 2026.03.08 18:51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 올라가면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이날 안세영은 라이벌 천위페이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전영 오픈 결승 진출과 국제대회 36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전영 오픈 참가 후 처음으로 첫 게임을 상대에게 내줬다. 그는 16-20으로 뒤진 상황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20-20 듀스를 만들었으나, 이후 2점을 연달아 내주면서 1게임을 20-22로 졌다.

안세영이 상대에게 세트를 내준 건 무려 15경기 만에 있는 일이다. 이전까지 안세영은 상대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0으로 이겼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안세영은 빠르게 흐름을 가져와 균형을 맞췄다. 2게임에서 8-7로 앞서 있는 상횡에서 무려 8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천위페이는 체력을 아끼기 위해 2게임을 포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안세영이 21-9로 2게임을 가져갔다.

그러나 마지막 3게임에서도 안세영의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안세영은 11-6으로 앞선 채로 언터벌에 들어갔고, 천위페위의 공세를 철통 같이 막아내면서 21-12로 이기면서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이번 시즌 천위페이와의 첫 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더불어 상대전적을 15승14패로 만들면서 앞서가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안세영은 국제대회 36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코리아오픈(슈퍼 500) 결승전에서 패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있다.

중국 '넷이즈'도 "천위페이는 최선을 다했지만 안세영에게 패배했다"라며 "이로써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4승 15패로 바뀌었고, 천위페이는 처음으로 상대에게 밀리게 됐다. 반면 안세영은 이번 시즌을 통틀어 36연승이라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록 천위페이는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안세영이 전영 오픈 첫 세트를 내주게 만들었다"라며 "이는 안세영이 최근 15경기에서 유일하게 패한 세트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36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단 9세트만 패했다"라고 덧붙였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한편, 안세영은 이제 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왕즈이와 2026 BWF 전영 오픈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왕즈이도 같은 날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1-19)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와 2위 간의 맞대결이지만 많은 이들이 경기 전부터 안세영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왕즈이는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들 중 랭킹이 가장 높지만 안세영과 22번 맞붙어 단 4승만 거뒀다. 또 최근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하는 등 안세영을 만날 때마다 매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의 전영 오픈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다. 왕즈이가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기록 중이기에 중국은 경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 중이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가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매체도 안세영과 왕즈이 간의 결승전이 성사되자 "현재 안세영에게 10연패를 기록 중인 왕즈이는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라며 체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만약 안세영이 예상대로 왕즈이를 꺾고 전영 오픈 정상에 오른다면 한국 최초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 3월에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전영 오픈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

이미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전영 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한 안세영이 만약 이번 시즌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다면 한국 최초로 전영 오픈 3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