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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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현중, 10년만 입 열었다 "과거 후회? 돌이킬 수 없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8 07:10

김현중, 엑스포츠뉴스DB
김현중,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 !│B급 청문회 RE:BOOT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성민은 김현중에게 "사건에 대한 댓글이 무조건 달릴 거다. 우리가 말을 안 할 수도 없고. 이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김현중이 과거 사생활 논란을 크게 겪었으며, 이에 유튜브 구독자들이 해당 논란에 대해 궁금해할 것이라고.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A씨를 상해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더불어 A씨는 자신이 김현중의 친자를 임신했다며 16억 원의 민사 손해배상청구를 했으며, 김현중도 A씨를 허위 사실 명예 훼손으로 맞고소했다. 이후 A씨가 출산한 아이는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다. 법적 다툼에선 김현중이 최종 승소한 바 있다. 

먼저 김현중은 '폭행' 사건에 대해 "밀친 상황에서도 폭행이라고 인정하니까 500만 원이 나온 거고 그 정도는 내겠다고 한 건데 그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면서 "그 사건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더불어 A씨와의 법적공방에 대해 "그때는 변호사분이 일을 처리했으니까. 지금은 다 정리됐다.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현중의 상황에 최성민은 "억울하냐, 안 억울하냐"는 질문을 건넸다. 그러나 김현중은 "안 억울하다"면서 "억울할 필요도 없는 거고 다 그런 것 같다.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얘기했다. 

후회하는 것이 있느냐는 물음엔 "있다. 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안다. 저는 과거를 회상하지 않는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B급 스튜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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