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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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조현아 전 남친 바람 목격...진짜 쓰레기" (아니 근데 진짜)[종합]

기사입력 2026.02.16 22:54 / 기사수정 2026.02.16 23:0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이미주와 조현아가 과거 연애담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조현아, 이미주, 이수지와 탁재훈, 카이, 임우일의 3대3 미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일이 메기남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지는 임우일을 보자마자 "진짜 최악"이라고 했고, 탁재훈은 "진짜 메기가 온거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조현아는 임우일을 보자마자 "제가 (임우일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면서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됐고, 남매처럼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메기남 임우일은 "저는 강아지 상을 좋아한다"고 했고, 이를 들은 이미주는 "저는 완전 고양이 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수지는 "내가 (임우일의) 전 여자친구들을 다 안다. 이미주보다는 조현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다들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냐. 결혼할 때 경제력이 중요하더라. 오늘 대놓고 얼마가 있는지 오픈을 하자"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현아는 주식 투자를 잘 하는 걸로 유명하지 않냐"고 했고, 조현아는 "저는 장기 투자 스타일이다. 한 일화로 제 친구가 저한테 3천만원을 맡겼는데, 제가 1억으로 돌려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이미주는 최악이었던 연애를 떠올리면서 "제 친구가 크리스마스 날 바람을 피우는 제 남자친구를 목격하고 저한테 알려줬다. 남자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잡아 떼더라. 그래서 이별통보를 했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만약 친구의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 걸 목격하면 저는 알려준다"고 했고, 이에 조현아는 "미주가 저한테도 (남친의 바람 현장을) 말해준 적이 있다"면서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이미주는 "언니한테 모든 이야기를 해주면서 '절대 안 된다'고 말을 해줬다"고 했고, 조현아는 "그날 우리 둘 다 잠을 못잤다. 근데 그 남자와 바로는 못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미주는 "그 남자가 저도 좋아했었다. 같은 시기에 현아 언니한테도 고백을 하고, 저한테도 사귀자고 울고불고 난리였다. 같은 시기에 여러 여자에게 고백을 한거다. 그 남자는 정말 쓰레기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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