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순실이 직원들을 위한 금융치료를 해줬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이순실이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금융치료를 해줬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주방장한테는 리프팅 시술을 해줬고 홀매니저에게는 쌍꺼풀 수술을 해줬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제일 좋은 선물"이라고 했다.
김숙은 이순실이 직원들을 위해 명품가방도 사줬다는 얘기를 했다. 이순실은 장이사, 매니저 등의 직원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가방을 사줬다고 전했다.
이순실은 박명수가 남편한테는 뭘 해줬는지 묻자 "남편한테는 내가 선물이니까"라고 남편에게 따로 선물한 것은 없다며 웃었다.
이순실은 장이사와 함께 마사지 숍을 방문, 경락마사지 전문가 성하윤을 만났다. 성하윤은 "예뻐지게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찍기 위해 마사지를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하윤은 이순실이 고민이라고 밝힌 오른쪽 얼굴부터 관리를 시작하겠다고 얘기하면서 "혹시 관리 중 만지지 말아야 할 곳이 있느냐"고 물어봤다.
이순실은 코 수술 사실을 전하면서 "이거 천 만원짜리 코다"라고 코는 조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성하윤은 손이 아닌 발로 이순실의 오른쪽 얼굴 마사지를 시작했다. 이순실은 너무 아파서 발인 줄도 몰랐다고 했다.
발 마사지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했다.
이순실은 오른쪽 얼굴을 시작으로 광대까지 30분 동안 발 마사지를 받고 얼굴 상태를 확인했다.
장이사는 얼굴 형태가 달라진 이순실을 보더니 "마술이다"라며 신기해 했다.
성하윤은 이순실에게 "갑자기 참을 수 있겠죠?"라고 물었다. 이순실은 예뻐진 모습을 확인하고 다시 누웠다.
성하윤은 "예뻐지려면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발마사지를 이어갔다. 마사지를 마친 이순실은 확실히 얼굴 라인이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이순실은 성하윤에게 장이사에게도 마사지를 해 달라고 했다. 장이사는 이순실의 성화에 못 이겨서 누웠다.
이순실은 양말을 벗고 자신이 성하윤인 것처럼 하고는 장이사 얼굴에 발을 댔다. 장이사는 뒤늦게 이순실의 발인 것을 알고 당황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