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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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가은♥박현호, 출산 D-8 "온 신경 딸한테 쏠려…'슈돌' 나가고파" (인터뷰②)

기사입력 2026.02.16 14:21

은가은-박현호.
은가은-박현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박현호가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박현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아내 은가은의 출산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현재 은가은은 딸아이를 임신 중이다. 태명은 두 사람의 이름을 딴 '은호'라고 지었다. 

곧 '딸 아빠'가 되는 박현호는 "너무 설레고 한편으로는 긴장도 된다. 아빠가 되면 책임감이 더 따르지 않냐. 가장으로서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겨서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온 신경이 제 딸한테만 가 있다. 행복하지만 마음 한편엔 긴장감이 있다. 앞으로 더 나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은가은.
은가은.


육아 예능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야망을 내비친 박현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기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대중분들과 육아로 소통하고 방송도 하면서 같이 키워나가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둘 닮았으면 예쁘겠어요' 하시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낳을 때 되니까 '진짜 예뻐야 하는데' (부담도 생긴다)"라며 웃었다. 

한편, 1987년생인 은가은과 1992년생인 박현호는 5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사진=은가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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