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는 '서툰 요리, 꽉 찬 사랑... 영규의 아주 특별한 집 소개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새해를 맞아 박영규의 집에 방문했다.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 박영규는 와이프와 살고 있는 집 소개에 나섰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박영규는 거실, 주방, 딸 방, 서재 등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엔틱한 분위기의 집 소개에 이어 안방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부부 싸움 하시면 각방 쓰시냐"며 개구진 질문을 건넸고, 박영규는 "부부 싸움 안 한다. 부부 싸움을 왜 하냐,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며 황당해했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박영규는 "와이프하고 싸워도 각방 쓰지 말자고 약속했다. 아무리 안 좋은 감정을 가져도 잠은 같이 자자고 했다"며 "결혼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떨어져서 자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박영규는 '각방 금지' 원칙을 건 이유로 "내가 이혼도 하고 그랬지만, 항상 각방을 하는 부부들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젊은 와이프니까 더 사랑해 주고 살아야지"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이어 박영규는 출장을 간 아내에게 떡국을 해 주기 위해 주방으로 나섰다. 박영규는 출장이 잦은 아내의 빈자리에 대해 "보름 동안 와이프의 소중함을 항상 느꼈다. 너무 당연해서 산소의 고마움을 못 느끼고 살듯이, 아내는 나의 산소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953년생으로 74세의 나이인 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