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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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美 7스타 레스토랑 '충격 팁' 공개…"트럼프, 팁으로 1억 4천 줘" (아형)[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5 06:50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훈 셰프가 과거 미국의 7스타 레스토랑 근무 당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화제의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이날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송훈 셰프는 이미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알린 유명 세프로, '마셰코'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송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인데 심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영광이었다. 한국에서 심사위원이 되려면 영국으로 이력을 보내서 심사를 했다"고 말했다.

만만치 않은 심사위원의 길에 놀라움을 드러낸 '아형' 멤버들. 송훈은 "그때 당시에 우리나라에는 미슐랭이 없었다. 근데 내가 뉴욕에서 일을 하면서 미슐랭 1스타에서 3스타로 만든 수셰프로 알려지기 시작해서 발탁된 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희철은 송훈의 심사위원 발탁 에피소드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온 손님은 누가 있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송훈은 "내가 뉴욕 미슐랭 3스타에서 일을 했는데, 뉴욕 타임스라고 4스타까지 더해져 7스타 식당이었다. 7스타 식당이 별로 안 된다"고 말하며 엄청난 이력을 자랑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송훈은 "우리는 특이한 게, 주방 친구가 하루에 두 명씩 나가서 오늘의 음식을 설명한다. 셰프들이 나와서 설명하면 신임이 가서 더 맛있다"고 밝히며 전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설명했다는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송훈은 "내가 기억하는 건 많은 대통령분들이 방문하셨다는 거다. 머라이어 캐리, 오바마 부부에 이어 그때 당시에는 대통령이 아니었지만 트럼프도 왔다. 정말 돈을 많이 쓰셨다"며 트럼프 대통령 방문 일화를 전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송훈은 "와인 하나에 7천만 원이었는데 와인도 시켰다.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와서 서빙을 했는데, 팁을 어마무시하게 줬다. 이걸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때 10만 불을 넘게 줬다"며 한화로 약 1억 4천만 원이라는 어마무시한 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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