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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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과 포옹 중 질색+각방 생활 고백까지…"원래 따로 잔다" (백지영)

기사입력 2026.02.15 05:5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백지영'
사진= 유튜브 '백지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각방 생활을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죽고 못 사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각방쓰게 된 충격적인 이유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포천의 오래된 단골 맛집에 방문했다. 메뉴를 시키던 중, 두 사람은 홍어 삼합을 주문했다.

사진= 유튜브 '백지영'
사진= 유튜브 '백지영'


홍어 먹방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정석원과 달리, 백지영은 걱정되는 표정으로 홍어와 마주했다. 정석원은 "우리 집은 다 전라도쪽이라 홍어를 접했다. 그때는 안 좋아했는데, 성인 되고 센 척하려고 먹다가 먹게 된 것 같다"고 홍어 사랑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하나도 안 세다. 먹으면 되게 부드럽다"고 백지영을 달랬지만, 백지영은 코를 틀어막고 거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백지영'
사진= 유튜브 '백지영'


백지영을 두고 계속해서 삼합 먹방을 이어가던 정석원. 정석원이 입을 열자, 백지영은 홍어의 강력한 향에 정신이 혼미해지며 "오늘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의 반응에 정석원은 "뽀뽀 한번 해야지"라며 가까이 다가갔고, 백지영은 "여보, 말하지 마"라고 풍겨지는 냄새에 코를 막은 채 분노했다.

사진= 유튜브 '백지영'
사진= 유튜브 '백지영'


거부감을 드러내는 백지영의 모습에 정석원이 서운해하자, 백지영은 정석원을 끌어안아 주었다. 포옹을 한 찰나에도 백지영은 정석원의 홍어 향기에 질색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피디는 "오늘 따로 주무시는 거 아니냐"며 질문을 건넸다. 백지영은 "우리? 우리 원래 따로 자는데?"라고 각방 생활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백지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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