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2월 말 커뮤니티 이벤트를 펼친다.
13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월 3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한밤'(World of Warcraft: Midnight) 출시를 앞두고 특별 커뮤니티 이벤트 '홈스윗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한밤'의 핵심 테마인 '공허 세력'과 신규 콘텐츠 '하우징'을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출시 예정인 '한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마련된다. 또한, '홈스윗홈' 콘셉트 포토존에서는 하우징 콘텐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빛의 문양 각인소'에서는 열쇠고리에 'WOW’의 상징적인 문양을 새겨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 수 있으며, 투표존에서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중 자신의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리커처, 영웅 방문록 등 미니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결과에 따라 선물을 증정한다.
'한밤' 출시를 기념해 개발진도 한국을 찾는다. 앤드류 드 소사(Andrew De Sousa) 수석 전투 디자이너가 현장을 방문해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사인회와 특별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등록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