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초아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고통을 호소했다.
13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쌍둥이를 임신한 막달 임산부의 힘겨운 일상을 공유했다.
초아는 "확실히 다른 둥이 막달. 다행히 끊어질 듯한 허리 통증은 거의 없어지고, 소화불량도 많이 좋아졌다. 특히 밥 소화가 안 됐는데, 백미는 조금씩 도전해 보니 들어간다. 아기들 위치가 밑으로 내려가 소화불량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초아는 "추가된 증상들이 아주 다양하게 있지만, 다른 건 다 참아도 역아인 하트가 너무 아랫쪽에 위치한 바람에 발로 뻥 찰 때마다 정말 '악' 소리도 못 낼 정도의 통증과 수축이 있다. 눈물이 절로 난다"며 출산을 앞두고 고통을 호소했다.
초아는 "대부분 갈비뼈가 아프다는데 난 이쪽이 죽을 맛. '3주 버틸 수 있을까?' 싶지만, 이 증상도 좋아질 수 있기를 바라며 버텨 본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초아는 난임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초아는 오는 3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초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