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낙원'이 글로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이 3월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 동아시아 일부 지역, 북미 등에서 3월 중 스팀(Steam) PC 버전으로 진행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생존 액션을 강화했다.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정교한 조준·막기·회피 등 긴장감 있는 공방 경험을 제공할 예정.
신규 총기와 근접 무기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다양한 액티브 스킬 중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매번 다른 생존 양상을 체험할 수 있다.
생활 콘텐츠도 확장했다. 가구를 직접 배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인 숙소 공간을 추가한 것. 이용자는 오전과 오후 시간 흐름에 따라 다른 활동을 수행하고 매일 새로운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의도 도심 곳곳에 신규 NPC, 상점 등 서비스 시스템을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신규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붉은 빛의 탈출구를 배경으로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순간과 정적이 흐르는 장면을 교차로 담았다.
'낙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페이지와 각종 커뮤니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서울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게임이다. 생존자들은 여의도를 거점으로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탐사를 통해 자원을 확보해야 하며,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전략적 선택도 해야 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