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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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억 고백' 이해인, '40억 건물주' 진실 밝혔다…"대출이 32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2 08:00 / 기사수정 2026.02.12 08:00

이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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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속사정을 전했다.

11일 이해인은 은행으로 향해 상담을 받는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다.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 않나. 근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라고 밝혔다.

이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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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 사인할 때 손 떨렸고 밤에 잠도 안 왔다.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날 밤 이자 계산하다가 밤을 새웠다"면서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잘 지켜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겠다.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4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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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인 이해인은 2005년 CF로 데뷔한 뒤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과 2010년 tvN 예능 '롤러코스터'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다.

2024년 방송된 '커플팰리스'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적극적으로 공개 구혼에 나서며 자신을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 ''롤러코스터' 출연 배우', '연봉 약 1억원, 자산 약 10억원'이라고 소개해 주목 받기도 했다.

사진 = 이해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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