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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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암표상 만행에 결국 칼 뽑았다…"다 척결할 것" 경고

기사입력 2026.02.11 15:46 / 기사수정 2026.02.11 15:46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영지 SNS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영지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이영지가 암표상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10일, 11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콘서트 티켓을 웃돈에 거래하는 암표상들을 향해 경고장을 날렸다.

이영지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자신의 콘서트 '2.0' 티켓 예매창을 사진으로 업로드했다. 

이영지는 매진되어 텅 빈 좌석을 캡처해 올리며 "일단 너무 감사한데, 되파려고 산 사람들 꽤 많을 거라 오늘 자정 이후에 취소표 풀리는 거 도전해 보세요. 절대 웃돈 주고 사지 마세요"라며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암표를 구매할까 걱정되는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 이영지 SNS
사진= 이영지 SNS


이어 이영지는 "30만 원에 언니 보는 건 어때요"라는 한 팬의 메시지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이영지는 기존 티켓 금액인 123,000원의 두 배를 웃도는 30만 원이라는 금액에 "절대 안 돼. 티켓 가격 만 원 깎아 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산다고?"라며 암표 구매를 반대했다.

이영지는 "진짜 그러지 마라. 나는 진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랑 다같이 재미있게 놀고 싶어"라며 암표상에게 분노했다. 이어 "걱정 마. 내일 자리 많을 거야. 취켓팅 화이팅"이라며 취소된 표를 노리는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지는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며 칼을 뽑아드는 이미지 첨부와 함께 암표상들에게 다시 한번 분노하며 암표 거래를 강경히 경고했다.

사진= 이영지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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