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2:25
연예

김산호, '막영애'서 김현숙에 설렜다?…"철저한 비즈니스, 당시 서로 연애중" (묵고살자)

기사입력 2026.02.10 19:14 / 기사수정 2026.02.10 19:14

김지영 기자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산호가 배우 김현숙과 과거 드라마서 호흡을 맞췄을 당시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산호는 그때 왜 영애를 떠났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8? 재결합(?) 가능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산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함께 당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산호는 자녀가 올해 7살이 됐다고 밝히며 짧은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현숙이 "만약 다시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를 하게 된다면 출연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김산호는 "언제든 한다고 하면 간다"고 즉답했다.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김산호는 "사실 당시에는 이 작품이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그때는 그냥 일만 하던 시기였다"며 "촬영이 끝난 뒤에야 '막돼먹은 영애씨'가 제 대표작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역할과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재산 빼고는 거의 비슷하다"며 "사람들 앞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여자친구와 꽁냥거리는 모습이 있는데, 그 모습이 영애와 함께 있을 때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이후 김현숙은 촬영 당시 실제로 설렌 적이 있었는지를 묻는 팬의 질문을 대신 읽었다.

이에 김산호는 "저희는 철저히 비즈니스 관계였다"며 "서로 각자 원활한 연애를 하고 있었고, 1~2년도 아닌 4~5년을 함께하며 동거 설정까지 나왔기 때문에 (오해하셨던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김산호는 "개인적으로는 산호와 영애가 결혼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며 드라마 결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산호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