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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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첫 공판 4월 21일로 연기…"재판부가 신청 받아들여"

기사입력 2026.02.09 09:46 / 기사수정 2026.02.09 09:4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회복무요원 당시 부실 근무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의 재판이 4월로 연기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와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당초 첫 공판은 3월 24일 예정됐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낸 공판기일 연기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기일이 변경됐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의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업무를 게을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책임자 이 모 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다.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것 외에도 추가로 송민호가 무단결근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병무청의 수사 의뢰를 받은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5월 송민호와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것 외에도 추가로 송민호가 무단결근한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난해 12월 30일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위너는 송민호를 제외한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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