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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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화가 전향 후 금전적 어려움 호소했는데…"파는 게 문제가 아니다" (피식대학)

기사입력 2026.02.08 23:55 / 기사수정 2026.02.08 23:55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전향한 14년 동안 그림을 팔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한글자막] 박신양에게 피식쇼 새 시즌을 묻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피식대학'에서는 배우에서 화가로 전향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박신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이용주는 박신양의 작품을 공개하며 "내가 듣기로는 모든 작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더라"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신양은 "연기를 했던 사람으로서는 내가 노력한 것들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었는데, 그림을 하면서의 최고의 단점은 누가 볼 수가 없다는 거다. 파는 거가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박신양은 "그래서 먼저 보여 주고, 사람들에게 감정이 일어날 때가 의미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거를 파는 거와 보여 주는 걸 동시에 하면 바로 '얼마예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며 화가로서의 신념을 드러냈다.

이어 박신양은 "그 얘기 말고, 그 전에 나는 '그림의 느낌이 어떤가?'. '나는 왜 그림을 그렸는가?', '무엇을 사람들이 느꼈는가?' 하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그런가 하면, 박신양은 14년 간 화가 활동을 하며 "그림 말고는 그냥 잤다. 자고 일어나면 그림을 그렸다"며 화가 활동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용주는 "사람들은 형의 화가 활동도 응원하고 있지만,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를 하는 것도 보고 싶어 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박신양은 작품 복귀에 대해 "뭐 언젠간 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약속하냐"고 복귀에 대해 완벽한 답을 내리지 않았다.

한편, 박신양은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에 출연해 "물감과 캔버스와 재룟값, 작업실의 비용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상상 초월인 것 같다. 심각하다"며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미술 활동에 어려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피식대학'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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