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홍진경 딸 라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의 성형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댓글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홍진경 딸 라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홍진경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이와 함께 홍진경은 라엘의 보정 전 실물 사진과 보정 후 사진을 모두 공개하기까지 했다.
홍진경의 과감한 해명에 "라엘이 울어", "굳이 왜 이걸 밝히냐고요" 등의 댓글이 이어진 상황. 최준희 역시 "이모ㅠㅠ 이건 좀ㅠㅠㅋㅋ"이라며 홍진경의 행보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네가 보정 가르쳤지???ㅋㅋㅋㅋ"라며 라엘에게 보정을 가르쳐준 이가 최준희일 것이라 추측했다. 최준희가 현재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기 때문. 이에 최준희는 "제가 좀 더 선배긴 하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현재 라엘은 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홍진경 딸 라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