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WOW 클래식'이 '불타는 성전' 기념 서버를 선보인다.
6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이하 불타는 성전 클래식)'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은 지난 24년 선보인 클래식 서버에 '불타는 성전'을 추가한 버전이다. 이용자는 으스러진 하늘과 갈가리 찢긴 추방자의 세계인 아웃랜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아웃랜드 탐험을 위해 함께할 캐릭터로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블러드 엘프는 마법사, 사냥꾼, 도적, 사제, 흑마법사, 성기사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며, 드레나이는 전사, 성기사, 사제, 마법사, 사냥꾼, 주술사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웃랜드 지역 이동을 지원하는 비행 탈것과 신규 전문 기술인 보석세공이 추가됐다. 더불어 카라잔,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 등 3종의 고난도 공격대 던전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구독 서비스 또는 게임 시간을 보유한 이용자는 누구나 해당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