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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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갱년기로 불면증 앓았다…"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예민해져" (사랑하며)

기사입력 2026.02.05 19:10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6개월 만에 유튜브로 근황을 알린 강수지가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ㅣsusie의 루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이날 강수지는 6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강수지는 "저는 조금 바쁘게 지냈다.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을 마치고 졸업을 했고, 저는 그동안 파리에 잠시 다녀왔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너무 오랜만이다"며 "선배님 안 본 사이에 좀 달라지신 것 같다"고 달라진 안색을 언급했다. 강수지는 "사실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를 녹화하러 가서 들었다. 맨날 똑같은데 뭐가 좋아졌지? 하곤 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6개월 전에 비해 유독 얼굴에 빛이 나고, 혈색이 좋아졌다는 제작진의 칭찬에 강수지는 "비결이 있다면 잠을 잘 자게 된 거다"라며 비법을 공유했다.

강수지는 "뭐 하나에 생각을 깊게 하다 보면 잠을 그냥 설친다. 그런데 요즘은 잠을 좀 잘 자게 돼서, 어쩌면 그게 비결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강수지는 "갱년기 여성분들은 다 아실 거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분들이 잠이 잘 안 온다고 힘들어하시는데, 요즘은 남녀를 불문하고 불면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신다"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수지는 "이거를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너무 서럽다"며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 내내 아무리 누워 있어도 눈이 말똥말똥하다. 옆에선 남편이 잘 자고 있는데 엄청 부러워지고, 예민해진다"고 고백했다.

한편, 치과의사와 결혼한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를 낳은 뒤 2006년 이혼했고, 김국진 역시 2002년 배우 이윤성과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8년 재혼한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 대중에게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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