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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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IP 스핀오프 '블라인드스팟' 글로벌 얼리 액세스 시작

기사입력 2026.02.05 18: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블라인드스팟’이 얼리 액세스로 팬들과 만난다.

5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늘(5일)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를 글로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 전 이용자와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키는 '오픈 개발'의 시작 단계로, 개발팀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짧은 주기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버전에는 신규 수비 전용 캐릭터 '블레이즈'가 추가됐다. 이 캐릭터는 화염병을 활용한 수비 전술을 구사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에는 경쟁전 시즌 1이 시작된다.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각각 2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대회도 진행된다.

장태석 PUBG IP 프랜차이즈 총괄은 "PUBG IP 프랜차이즈는 '블라인드스팟’을 시작으로, PUBG IP만의 고유한 재미를 전 세계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더 많은 게이머가 '블라인드스팟’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플레이 형태로 서비스된다"라며, "이번 얼리 액세스는 게이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주 업데이트해 나가는 오픈 개발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소식과 개발 과정은 스팀 위시리스트와 팔로우, 그리고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라인드스팟'은 스팀(Steam)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to-Play)로 즐길 수 있는 탑다운 뷰 기반의 5:5 PvP 슈팅 장르 게임이다. 실내전 위주의 전장 속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 CQB 전술, 전략 플레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엔비디아 지포스나우를 지원한다. 

세계관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수십 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블루존 제어 기술에서 발전한 '크립트'라는 장치를 둘러싼 인물 간의 갈등과 협력을 다루는 등 PUBG IP와연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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