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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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표녀' 영자, 영식과 첫인상 통했다…"끝까지 가보고 싶어"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2.04 23:47 / 기사수정 2026.02.04 23:47

김지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영자가 영식과 첫인상 선택이 통했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첫째 날 남자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 출연자들은 첫 만남 이후 각자 선택한 춤을 남자들 앞에서 선보였고, 남자들은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뒤 마음에 드는 여성의 춤을 함께 추며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영수는 영자의 '아브라카다브라' 춤을 함께 추며 커플 댄스를 선보였고, "내일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는 "웃을 때가 예쁘셨다"며 "햇빛 때문에 눈이 부셔 찡그리며 고개를 들었을 때 봤는데, 제가 웃는 게 예쁜 여성을 좋아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에 영자는 인터뷰에서 "되게 의외였다"며 "눈을 피하시는 모습을 보여서 저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고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이어 영호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춘 영숙과 커플 댄스를 추며 영숙을 선택했다. 그는 "말춤 좋아하세요? 그럼 제가 오늘 말이 되겠다"며 센스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다.

다음으로 영식은 영자를 선택하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인상 선택을 주고받았다. 영식은 "영철의 캐리어를 마다하고 혼자 끌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분위기 메이커 같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영자 또한 "다른 기수들을 보면서 가장 원했던 모습이었다"며 "처음 괜찮다고 느꼈던 분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철까지 영자를 선택하면서 영자는 총 3표를 받아 인기녀로 등극했다.

한편 광수는 옥순을 선택하며 "눈웃음이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데, 옥순이 웃을 때 예뻤고 대화를 주도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을 첫인상 선택으로 꼽았던 남자 출연자는 현숙을 다시 선택하며 서로의 첫인상 선택이 통했다. 반면 정숙과 순자는 선택을 받지 못했고, 인터뷰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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