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농부로 제2의 인생을 살던 가수 마야가 180도 달라진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마야는 개인 계정에 "하루종일 '사지마~' 이 말만 했다지.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야는 퍼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백화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인과 거울 셀카를 남기며 트렌디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가방을 전화기처럼 귀에 대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마야 SNS.

마야 SNS.
한편, 미야는 2003년 1집 앨범 '본 투 두 잇(Born to Do it)'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진달래꽃',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등 다수의 곡을 남겼다.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보디가드', '매직', '가문의 영광', '못난이 주의도' 등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야는 돌연 방송 활동을 접고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마야는 "이 나이에 제일 잘한 일을 흙을 만지고 호미를 든 일입니다"라며 농부로 시골살이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해 9월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 작업의 끝이 보입니다"라며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그동안 농사만 짓는 줄 아셨지만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라고 깜짝 컴백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마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