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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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생방송 직전 급체 증상 고백…"정신 혼미했다" 아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3 14:48 / 기사수정 2026.02.03 14:48

이승민 기자
심진화 개인 계정
심진화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생방송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급체 증상으로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3일, 심진화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생방송 직전 벌어진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 들어가기 전에 착한 미송이가 호떡을 줬는데, 급체를 한 건지 알러지가 올라온 건지 온몸에 열이 나고 목과 얼굴이 붉게 변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심진화는 증상이 심해지자 방송 직전에 급히 약을 복용한 뒤 생방송에 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을 먹고 시작하긴 했는데 한 20~30분 정도는 정신이 혼미했다"며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음을 털어놨다.

컨디션 난조는 그대로 방송에 영향을 미쳤다. 심진화는 "말이 어찌나 안 나오던지 오늘의 어록 대.공.개"라며 생방송 중 발생한 말실수들을 웃으며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다행히 약효가 서서히 나타나며 상황은 호전됐다. 심진화는 "그래도 약 덕분에 정신을 차려서 후반에는 말도 제대로 했다"며 위급한 순간을 무사히 넘겼다고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최근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식단 관리로 체중을 유지 중이며, 추가적인 다이어트 의지도 드러내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심진화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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