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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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손아섭에 폭로 당했다…의미심장 돌직구

기사입력 2026.02.03 16:03 / 기사수정 2026.02.03 16:06

엑스포츠뉴스DB 황재균
엑스포츠뉴스DB 황재균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야구선수 손아섭이 절친 황재균을 두고 '아나운서 킬러'라고 폭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짠한형 EP.130]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한국시리즈 #야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이 황재균이 어릴 적부터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는지 묻자, 류현진은 "요즘이 더 좋아졌다"며 답했고, 배지현은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를 할 때 황재균이 20대 후반이었다. 그때는 확실히 인기가 많았다"고 부연했다.

이를 듣던 손아섭은 "아킬 시절에?"라고 물었고, 출연진들이 '아킬'이라는 표현에 어리둥절해하자 곧바로 "아나운서 킬러"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재균은 시선을 피하거나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반응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신동엽은 "당연한 거다. 아나운서들 보면 너무 예쁘고 지적이고, 인터뷰하면서 자주 보면 어떤 사람인지 나와서 호감도 갖는 것"이라며 급히 상황을 수습했고, 황재균은 배지현과 결혼한 류현진을 향해 "네가 진정한 아나운서 킬러"라며 화살을 돌렸다.

이에 손아섭은 "아니다. 현진이 형은 사랑이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했지 않냐"며 반박했고, 황재균이 "그럼 나는 사랑이 아니었니?"라고 발끈하자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 현진이 형은 처음 만난 아나운서랑 결혼했다. 그거는 아킬이 아닌 진정한 사랑"이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황재균은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2022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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