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악뮤(AKMU)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악뮤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n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악뮤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찬혁과 이수현이 웨이브 파마 스타일의 헤어에 올블랙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찬혁의 예술가 비주얼과 분위기,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이수현은 날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네티즌들은 "볶음머리 남매", "기대할게", "응원해", "수현이 더 예뻐졌네", "보고싶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악뮤는 지난달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새 소속사명인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과 2025년 진행한 전시회 제목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 당시 이찬혁은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이제 그 비밀을 밝히겠다”고 말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앞서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악뮤가 12년간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악뮤는 지난해 12월 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YG엔터테인먼트 매니저와 함께 독자적인 회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가 공개되면서 향후 악뮤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악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