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3:49
연예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무표정에 눈 밑 지방수술 제안도 받았는데…되찾은 웃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2 10:35 / 기사수정 2026.02.02 10:35

이윤미 SNS, 가수 김건모
이윤미 SNS, 가수 김건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건모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이윤미는 "핑계 대지 말고 무조건 가자! 나는 꼭 갈 거야"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에서의 김건모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 김건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건모는 밝은 표정으로 콘서트를 함께 하는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얼굴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문세가 선물한 꽃다발을 안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앞서 김건모는 주영훈의 SNS에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주영훈 SNS
주영훈 SNS


당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환하게 웃고 있는 가운데, 김건모는 다소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이에 주영훈은 "눈 밑 지방 수술도 같이 해요"라고 넉살을 부리며 김건모와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건모는 2019년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며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0년 3월 김건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2021년 11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김건모는 유흥업소 여성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 해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9년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던 김건모는 혼인신고 2년 8개월 여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을 재개한 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 투어 'KIM GUN MO.'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 = 이윤미, 주영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