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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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방송사고 터졌다…제니→덱스도 당황, 김태호PD 프로그램인데 "사고야" (마니또 클럽)

기사입력 2026.02.01 18:47 / 기사수정 2026.02.01 18:47

 MBC 예능 ‘마니또 클럽’
MBC 예능 ‘마니또 클럽’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마니또 클럽’ 첫 방송부터 추성훈이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안겼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의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김태호 PD의 연출작으로, 제니·덱스·이수지·노홍철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선정을 위한 익명 라이브 추첨이 진행됐다.

이수지는 코드명을 ‘너구리’로, 추성훈은 ‘토끼’, 제니는 ‘판다’, 덱스는 ‘황소’, 노홍철은 ‘여우’로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게 시작한 건가?”라며 익명 라이브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토끼 씨는 들어온 지 꽤 됐는데 인사를 안 하고 계시고, 제 또래는 아닌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문제는 음성 변조가 적용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추성훈이 “마이크가 꺼져 있는데 켜야 하는 건가요?”라고 말하는 순간, 변조되지 않은 그의 목소리가 그대로 방송에 나간 것.

이를 들은 이수지는 “방송사고 아니에요?”라며 놀랐고, 덱스는 “목소리 들리는데? 잠깐 듣고 싶지 않아. 사고야”라고 반응했다. 제니 역시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랐고, 제작진 또한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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