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순 영호, 옥순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이하 가명)과 영호가 합가 계획을 밝혔다.
옥순은 지난달 31일 팔로워들의 질문을 받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재혼 계획을 밝힌 옥순에게 팔로워들은 결혼과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한 누리꾼이 "언제 합가 예정이냐"고 묻자, 옥순은 합가 계획표 이미지와 함께 "따뜻해지기 전에"라고 답해 합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또 그는 "결혼 언제 하냐"는 물음에 "식? 언제 할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응원의 메시지에 그는 영호, 그리고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에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꼭 올 거다"라고 답하며 행복한 감정을 전했다.
옥순은 "재혼을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선 "서로에 대한 확신. 더 오랜시간 함께 있고 싶어서"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옥순은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수학 강사, 영호는 잠수 장비, 인명 구조 장비를 관공서에 납품하는 사업을 운영 중인 상태. '합가'를 위해 한 사람이 이직을 고려하느냐는 물음에 옥순은 "오빠 사무실 이전한다. 오늘 이삿날이라 도와주러 간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는 옥순과 자녀가 없는 영호는 최종 커플 이후에도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들 커플은 옥순의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 등을 공유 중이다.
이들 커플은 같은 기수였던 정숙과 상철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기도 했으며, 옥순은 2026년 결혼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옥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