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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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하 신보람♥' 지상렬, 먼저 고백했다..."연애 스토리 공개"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1.31 23:54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에게 전화로 사랑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똥강아지'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오자 바로 받았는데 통화 상대는 여자친구 신보람으로 밝혀졌다.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통화를 마친 뒤 신보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지상렬 앞에 나타난 신보람은 손에 쥐고 있던 핫팩을 건넸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준 핫팩의 냄새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서프라이즈로 신보람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는 같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연애한 지 100일이 지났는데 정확히 며칠 째가 됐는지 물어봤다.

신보람은 지상렬이 110일이라고 말하자 109일이라며 하루 차이로 오답이라고 알려줬다.



신보람은 대화 도중 지상렬의 손을 살짝 잡았다. 운전 중이던 지상렬은 신보람의 스킨십에 심장이 요동치는 얼굴을 드러냈다.

신보람은 공식적으로 연애 1일을 시작한 날에 대해 언급하면서 당시 지상렬의 고백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고백없이는 안 사귄다"고 하자 전화로 사랑을 고백, 이후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된 상황이었다.
 
신보람은 "오빠 그 쑥스러울 때 나오는 말투, 장군 말투로 '사랑합니다. 내 여자친구가 되어주세요'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상렬은 자신이 표현을 잘 못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데이트 첫 코스로 인형 뽑기를 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인형 뽑기를 잘하자 전 남자친구와 많이 해봐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 다음 코스로 스케이트를 타고자 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을 수 있는 커플 장갑을 착용하고 아이스링크장으로 들어갔다.

지상렬은 빙판 위에 발을 내딛자마자 미끌하더니 신보람에게 장갑을 따로 하는 게 낫겠다고 했다. 

지상렬은 신보람부터 빙판으로 들어가게 했다. 신보람은 천천히 스케이트를 타면서 직접 지상렬을 위한 코칭도 해줬다.

지상렬은 앉아서 잠깐 쉬기로 했다. 신보람은 스케이트를 타면서 지상렬을 향해 다가오더니 지상렬 품에 안겼다.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스킨십에 황홀한 얼굴을 보이며 신보람이 했던 대로 똑같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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