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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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워너원 완전체라니…7년만 공식석상 실화? 박지훈 든든하겠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8 09:30


(왼쪽부터) 옹성우, 이대휘,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
(왼쪽부터) 옹성우, 이대휘,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017년에 이어 2026년이 워너원의 해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워너원 멤버들은 지난 27일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이날 멤버들은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워너원.
워너원.


옹성우.
옹성우.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과 중국에 거주 중인 라이관린, 그리고 김재환과 배진영 등 4명의 멤버가 빠지면서 11인 완저체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각자 개인 활동 중인 상황에서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이 공식 석상에 함께 선 것은 7년 만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멤버들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워너원을 상징하는 손가락 '1' 포즈로 녹슬지 않은 아이돌 미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옹성우는 박지훈이 유행시킨 '내 마음 속에 저장' 포즈도 선보이며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이후 이대휘는 개인 SNS를 통해 "왕 재밌으니까 많이 봐주세요!!!"라며 영화를 적극 홍보, 박지훈을 비롯한 멤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대휘 SNS.
이대휘 SNS.


이번 완전체 회동에 이어 조만간 리얼리티까지 공개될 예정인 만큼, 팬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앞서 워너원 멤버들이 Mnet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 당시 "강다니엘 형은 곧 군대에 가고, 라이관린도 중국에 있는 상황이라 두 사람은 함께 하지 못했다"며 "촬영은 몇 회차 남긴 했는데 사전미팅도 하고, 모여서 밥 먹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다같이 너무 흔쾌히 수락해줬고, 재밌게 찍었다. 같은 곳을 보고 뭉쳤다는 것이 뭉클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대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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