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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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서우림 남편 외도 현장 급습…갑자기 배신 "미치겠더라"

기사입력 2026.02.01 15:26 / 기사수정 2026.02.01 15:2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친구 서우림 남편의 외도 현장을 잡으러 함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는 "친구 남편 바람 현장에서 춤바람 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전원주는 "(서우림 남편이) 여자 문제가 있었다. 댄서하고 바람났다는 소문이 나서 서우림이 '언니 같이 잡으러 가자'고 했다. 형사까지 데리고 나이트클럽으로 갔다"고 밝혔다.

서우림은 "언니하고 같이 갔는데 음악이 나오니까 언니가 나가서 춤을 추더라. 그래서 내가 언니를 끌고 나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전원주는 "깜깜한 방에 들어가서 숨어있는데 춤추고 싶어서 미치겠더라. 그때 춤을 한창 배웠을 때였다. 마침 키가 딱 맞는 남자가 걸렸다. 꽉 껴안고 춤추는데 나도 모르게 췄다. 그랬더니 '언니 여기 춤추러 왔어!'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넀다.

서우림은 "내가 얼마나 열불이 나겠냐. '언니는 나하고 남편 잡으러 왔는데 언니가 나와서 춤추면 어떡하냐'고 했다"며 당시 심정을 토해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우림은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했다.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뒀으나, 외도로 이혼했다. 환갑이 되던 해 재혼하며 미국으로 떠났으나 이혼했다. 2011년 둘째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 = 전원주인공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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