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기념해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쐈다.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라남도 광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로 찾은 집은 55년 전통 재첩 반상을 파는 집이었다. 전현무는 "재첩이 해장에 좋은 게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많이 들어가 있다. 다만 비타민A가 부족해서 부추를 같이 먹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곽준빈은 "이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네. 부추에 재첩까지 남자에 좋은 건 다 있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전현무는 곽준빈을 찌릿 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초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던 전현무는 "너무 맛있다. 이거 사야겠다. 기분이다. 대상도 받았고 내가 고추장 쏜다. (스태프들) 하나씩 가져가라"고 말했다.
스태프 40명의 고추장을 모두 결제한 전현무는 당당히 80만 원을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곽준빈은 "산타 할아버지가 여기 있었다. 서른다섯 살에 이제 알았네. 아내가 좋아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사진 = MB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