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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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김영옥, 마지막 키스 언제길래…'최수종♥' 하희라는 "어제" 화끈 (옥문아)

기사입력 2026.01.08 15:39

'옥문아'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
'옥문아'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89세'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옥문아'에 출연, 마지막 키스 질문에 유쾌한 답변을 한다.

8일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영옥과 하희라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하희라는 홍진경에게 최수종과의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희라는 "오늘은 그럴 시간이 없었고 어제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 생활 32년이다"라는 하희라는 "뽀뽀 아니냐"라는 추가 질문에 "뽀뽀와 키스 중간이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 와중 양세찬은 "누나의 막키(마지막 키스)를 물어봐도 되냐"며 최근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에게 질문했고, 홍진경은 "나? 네가 왜 묻냐. 생각할 수록 열 받는다. 미친 거 아니냐"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물어볼 거면 다 물어봐라. 선생님도 얘기하셔라"라며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영옥에게 질문을 넘겼다.

이에 김영옥은 침착하게 "나는 지금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며 딴청을 부렸다.

송은이는 "마지막 키스 이야기"라고 설명했고, 김영옥은 "아니 알아들었다. 그런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 또한 "모르는 척 하신 거냐"고 폭소해 웃음을 안겼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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