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위버스 라이브 방송.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TS(방탄소년단)의 완전체가 예고된 2026년, 팬들이 모든 게시글이 내려간 공식 채널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2026년 1월 1일, BTS(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채널에 올라와있던 모든 게시글이 비공개 처리됐다.
또한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단체사진을 지우고, X(구 트위터)도 프로필을 바꿔 눈길을 끈다.
일부 팬들은 "왜 다 없어졌지", "게시글 많았는데 다 지워진 건가", "당황스럽다"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또 다른 팬들은 "큰거 온다", "이제 컴백하니 새로 시작하나보다", "뭐 올라올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16일, 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완전체로 모여 팬과 소통 방송에 나선 바 있다.
당시 RM은 "빨리 (컴백)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 너무 싫다"며 "회사는 (컴백일) 발표 언제 하냐. 미치겠다. 하이브 빨리 발표해달라"라고 컴백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정국은 "우리 지금 10%도 준비 안 했다"라고,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한다고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2025년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BTS는 오는 3월 신보 발매를 예고했다. 컴백을 앞둔 해 변화한 채널의 모습에 전 세계 아미(팬덤명)가 열광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위버스, SNS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