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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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활동 중단' 조세호 공개 응원…"오랫동안 얼굴 보길" 황정민까지 '씁쓸' (핑계고)[종합]

기사입력 2025.12.22 08:42 / 기사수정 2025.12.22 08:42

코미디언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DB.
코미디언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재석이 '핑계고' 대상 후보 조세호를 공개 언급했다.

21일 '뜬뜬'에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ㅣEP.9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진행된 '핑계고' 시상식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이성민, 황정민, 송은이, 조혜련, 송승헌, 하하, 이동욱, 한지민, 주우재 등 올해 활발한 활약을 펼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핑계고'는 대상 후보를 공개, 시상을 진행했다. 현장 화면에는 대상 후보 지석진, 조세호, 양세찬, 남창희의 모습이 비춰졌다.



특히 사생활 이슈로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등장하자 송은이는 크게 박수를 치며 "(조)세호도 고생 많이 했다"며 그를 격려했다.

유재석은 후보가 모두 공개된 후 "우리 후보 가운데 조세호 씨는 오늘 참석을 하지 못하셨지만 조세호 씨에게도 박수 한 번 주세요"라며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조세호를 공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조세호의 활동 중단으로 갑작스럽게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단독 MC가 되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제2회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였던 황정민은 대상 시상을 위해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올해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또 계속해서 오랫동안 얼굴들 잘 봤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전해 한 번 더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와의 사적 친분 의혹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9일 조세호는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친분을 인정, 반성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핑계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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