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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원훈이 결혼 4년 차 부부의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을 빛낼 '2025 예능 챔피언' 코미디언 김원훈과 이수지가 출연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훈이 이수지와의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제가 김원훈 씨와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회식도 많이 하게 됐는데, 김원훈 씨가 추천한 음식은 다 맛있었다"며 김원훈과 '냉부해'에 나오고 싶었던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이와 더불어, 김원훈은 이수지를 마주치기만 해도 무엇을 먹었는지 맞힐 수 있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원훈은 "만나면 항상 수지 선배가 치아에 상추가 많이 껴 있다"며 치아 상태로 메뉴를 유추할 수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원훈은 "저번에는 악수를 하고 뒤돌아섰는데, 제 손에 핸드크림이 엄청 묻었더라. 그 냄새를 맡아 보니 족발 냄새가 엄청 나더라"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그런가 하면, 김원훈은 성공 이후 달라진 삶을 공개했다. 김원훈은 "배달시킬 때 알뜰 배달 아닌 한집 배달로 시킨다. 따끈하게 오는 게 기분 좋다"며 "소소하게 FLEX한다"고 밝혔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김성주는 "지금은 독립하셨냐"며 질문을 건넸고, 김원훈은 "지금은 결혼해서 독립했다. 결혼 4년 차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안정환은 "결혼한지도 몰랐네"라며 당황했고, 이수지는 "결혼한 걸 꽁꽁 숨기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결혼 4년 차 김원훈의 냉장고를 오픈한 '냉부해' 멤버들은 각종 식재료에 시선을 고정했다. 백화점에서 구매한 밑반찬과 다양한 생야채, 각종 부위의 소고기, 해산물에 MC 김성주는 "백화점에서 사다 먹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원훈은 뮤지컬학과에서 CC로 만난 6살 연하 아내와 8년 연애 끝인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