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인, ♥이채민이 반한 매력…시크한 '분위기 여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류다인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류다인은 "즐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폴라 집업에 로우라이즈 팬츠로 패션을 완성한 류다인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다인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얼굴로 매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0년생인 류다인은 2020년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데뷔해 '일타스캔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장단지 역으로 출연했던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에 함께 출연했던 동갑내기 이채민과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류다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