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2:38
연예

"루이비통을 반려견 목줄로"…추성훈, 럭셔리 일상 공개

기사입력 2025.12.05 11:08 / 기사수정 2025.12.05 11:09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명품 패션을 자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서열 4위(아조씨)가 3위(쿄로)를 온종일 보좌하는 하루 (ft.추씨패밀리 총출동)'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반려견 쿄로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 외출에도 패션 센스를 뽐낸 추성훈에게 제작진은 "뉴욕의 마피아 보스같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유튜브 채널 '추성훈'


추성훈은 "뉴욕? 폼 잡고 있는 거다. '이거는 어디 거냐' 검색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다 알려주겠다"라며 제품 브랜드를 공개했다. 신발부터 바지, 가디건, 선글라스까지 전부 명품으로 둘러쌌다. 

추성훈이 "다 명품이네"라며 머쓱해하자 제작진은 "쿄로 목줄도?"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루이비통!"이라며 목줄까지 명품임을 증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쿄로가 한 크로스바디 도그리시는 약 120만원 가량의 금액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