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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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촬영 중 큰 부상 당했다…"종아리 근육 끊어져, 달리면 미친듯이 아파" (인생84)

기사입력 2025.11.11 07:55 / 기사수정 2025.11.11 07:55

엑스포츠뉴스DB 허성태
엑스포츠뉴스DB 허성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허성태가 촬영 중 입은 종아리 근육 부상 후유증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 트레일러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허성태는 기안84, 이시언과 함께 동막해변에서 마니산 정상까지 등산에 나섰다. 정상에 오른 세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은 뒤 바위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 과정에서 허성태는 바지를 걷어 올리며 종아리를 보여줬고, 기안84가 "(종아리) 알 좋은데요, 형?"이라고 하자 그는 "알 좋은 게 아니다"라며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유튜브 '인생84' 캡처
유튜브 '인생84' 캡처


그는 "오른쪽은 '이몽' 때, 왼쪽은 '오징어 게임' 때 종아리 근육이 끊어져서 말려 올라가서 붙은 거다. 그래서 내가 오래 못 달린다"고 설명하며 겉으로는 근육이 발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놀란 기안84가 "끊어지면 다시 당겨서 붙여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허성태는 "수술을 안 했다. 촬영을 계속 했어야 됐어서 주사 맞았다"며 수술 시기를 놓치면서 현재 그대로 붙어버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기능은 하냐'는 질문에 그는 "그래서 걸어 다니지 않냐. 근데 오래 달리면 미친 듯이 아프다. 올라오면서 약간 (아팠다)"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기안84는 "미안하게 왜 다 올라와서 얘기를 하냐"라며 미안함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인생8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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