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반려견과 행복 일상…'늘씬' 청바지 패션 '눈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송가인이 반려견 보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송가인은 개인 SNS 계정에 "나희가 선물해준 예쁜 청바지 입고 ! 보리랑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 !"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김나희에게 선물 받은 부츠컷 청바지를 입은 채 반려견을 안고 있다.

카페 앞에서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팬들은 "가인 님도 강쥐도 귀엽",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22년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송가인'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