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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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산후 출혈' 고비→아기 만났다 "손 못 잡아 볼 뻔…상황 위급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6 18:41 / 기사수정 2025.10.26 18:41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임라라가 최근 산후 출혈로 응급 상황을 겪으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26일 임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아기의 사진과 함께 속마음을 고백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임라라는 "아가들 손 한 번 못 잡아볼 뻔했는데, 많은 분들의 걱정과 응원 덕분에 잡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끼쳐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라며 최근 산후출혈로 생겼던 응급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출산 9일 차에 갑작스럽게 많은양의 산후출혈이 생겼지만, 가까운 큰 병원 응급실에서 산모를 받지 못해 상황이 더욱 위급했어요. 다행히 분만병원에서 받아주신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고, 구조대원분들 덕분에 제시간에 수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라라는 "남편과 떨어지기 전 너무 불안해서 민수에게 주변 분들의 기도를 부탁했고, 그 덕분에 지금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도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늘 기도할게요"라고 고백했다.

사진= 임라라 SNS
사진= 임라라 SNS


쌍둥이의 작은 손을 마주잡은 임라라는 "저를 위해 힘써주신 구조대원분들,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중환자실·그리고 전종관 교수님을 비롯한 산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최근 산후출혈로 인해 기절을 여러 차례 하며 응급 상황을 겪었지만, 응급 산모를 받아 줄 응급실이 없는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한 임라라는 "저출산이라는 말도 많지만 아기, 산모의 생명이 보장되지 않으면 저출산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며 발언한 바 있다.

사진= 임라라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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