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상해 새 집 공개…'325억 건물주'의 럭셔리 감성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다해가 상해 새 집을 공개했다.

12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반년만에 우당탕탕 상해집 인테리어 해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의 상해 새 집 내부가 담겨 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새집이라 손댈 데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던"이라며 그간의 수고를 떠올렸다.

이어 "나의 손길이 하나하나 담긴 이곳에서 이제는 발뻗고 편하게 자보고 싶은 이 맘. 제발 오래 가자... 나 이제 이사 못 해"라며 새로운 집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하이에서의 새로운 집을 고액한 바 있다.

한편 세븐, 이다해 부부는 보유한 건물 총 자산 가치가 약 325억 원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사진=이다해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