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하나로 볼륨감 폭발"…목나경 치어리더, 아찔한 자태 대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목나경이 워터밤 못지 않은 핫한 축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목나경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동아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목나경은 짧은 데님 핫팬츠에 흰색 크롭탑을 입고 등장해 포즈를 취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크롭탑 위에 매칭한 끈 상의가 목나경의 볼륨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목나경은 "좋은 기운 잔뜩 받구 가요"라며 동아대학교 축제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팬들은 "대존예... 그녀의 미모에 눈이 부셔서 눈을 못 뜸", "핫해여", "항상 좋은 기운 받으시고 화이팅입니다!!!!!!!!!!", "롯데의 미소하자 언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남자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한 목나경은 현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치어리더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목나경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