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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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상철, 치과의사 광수에 열등감이라도 있나?...옥순 두고 견제 또 견제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7.02 15:06 / 기사수정 2026.07.02 15:06

윤현지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옥순에게 직진하며 광수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는 32기 옥순과 상철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시작된 대화를 이어갔다. 상철은 옥순에게 확답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인터뷰에서 "상철과 대화하면서 살짝 답답함을 느꼈다. 광수는 내가 피곤해 보이니까 많이 얘기 안 하고 보내주더라. 그런 게 약간 비교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상철은 지금 해야 할 질문과 대답에만 몰두해서 내가 준비 중인데도 얘기한다든지, 아침부터 현실적인 무거운 주제로 말해야 했다"며 "배려 차이가 느껴졌다. 광수와 대화가 편하고 더 좋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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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상철 씨가 열심히 일하다가 '나는 솔로'라는 기회의 장소에 오지 않았나. 여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또 옥순이라는 완벽한 이상형이 등장했고"라며 상철이 급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상철은 영수, 광수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광수의 대답이 생략된 채 영수와 영자의 이야기로 대화 주제가 넘어간 것을 두고 자신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오해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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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저를 불편해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저와 대화가 안되지 않았나. 조금씩 생채기가 생긴다"라며 불편해했다. 데프콘은 "라이벌인데, (광수가) 센 캐릭터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뺏기면 어떡하나 싶은 두려움이 있는 거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옥순과 상철은 랜덤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에서 상철은 "아까 순간 (광수님) 편드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다시 광수 이야기를 꺼냈다. 옥순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난 네(상철) 편도 아니고, 광수 편도 아니다"라고 답해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상철은 옥순과의 4:1 데이트에서 광수의 건배사에 핀잔을 주며 "결국 경쟁 아니에요?"라며 견제한 바 있다. 

한편 32기 상철은 1995년생 돌싱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재직 중이다. 자녀는 전처가 양육 중이며 현재 고흥에 거주하고 있다.

1987년생인 광수는 파일럿을 꿈꾸며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했으나 부상으로 퇴교하고 아버지를 따라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1986년생인 옥순은 필라테스 강사로 자이로토닉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무자녀 돌싱이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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