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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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폭군' 연지영 '찰떡 소화' 이유 있었다… "대본=애착템, 열정 최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2 10:24 / 기사수정 2025.09.22 10:24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아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으며 '폭군의 셰프'를 향한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날이 갈수록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오늘도 폭군의 셰프'라는 문구를 함께 게시한 윤아는 자신의 촬영이 아닌 때에도 휴식 시간을 갖지 않고 대본과 볼펜을 앞에 두고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게시된 사진에서도 윤아는 역시 더운 여름 촬영에도 손풍기를 팔에 껴 두며 대본을 손에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감옥 씬을 찍기 위해 머리를 흐트리고, 소복을 입은 채로 대본을 살펴보는 사진마저도 윤아의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폭군의 셰프'에서 강목주 역으로 출연하는 강한나는 "청초하지영"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윤아의 청순한 모습에 호응했다.



촬영 도중도중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윤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대본이 애착템 같음. 열정 최고네요", "언니랑 연지영 너무 찰떡이에요. 다음 주 막방이라 넘 아쉬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윤아는 tvN '폭군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해 배우 이채민과 합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아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폭군의 셰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8%를 달성하며 마지막 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 윤아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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