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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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금 160돈' 쐈다…스트레이 키즈 8명에 '1억' 통큰 선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8 10:0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경사에 금을 선물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 공식 계정에는 "피디님 고맙습니다아아아아아 #JYP #SKZ"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번쩍이는 금 액자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사이에는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도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순금 액자가 더 확대되어 담기기도 했다. 액자에는 "빌보드에서 세운 신기록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박진영은 빌보드 차트에서 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 8명 멤버 모두에게 금으로 된 액자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당 액자의 금은 한 개 당 75g으로, 약 20돈에 달한다. 8개 액자를 모두 합치면 160돈, 무려 1억 원이 넘는 금액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발매한 새 정규앨범 '카르마'로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사진=스트레이 키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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