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다이어트 선언 1개월 차 비주얼…버건디 여신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모델 진아름이 군살 없는 명품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계정에 "버건디의 계절 가을이 온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아름이 가을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진아름은 버건디색 수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아름은 모델다운 174cm의 황금 비율과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급스럽고 아름답다", "가을이 왔구나 생각이 드네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부터 교제했으며, 7년 간의 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진아름은 지난달 "다이어트 약 3주째.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선언한 바 있다.

사진=진아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