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4 18:55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산 기자] 인천 흥국생명이 대전 KGC인삼공사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33득점을 기록한 외국인선수 미아 젤코브의 활약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30-28, 22-25, 26-24, 20-25, 15-12)로 꺾고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6연승을 마감하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양 팀은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팀은 흥국생명이었다. 흥국생명은 28-28 듀스 상황에서 미아와 나혜원이 연이어 오픈공격을 성공시키며 30-28로 1세트를 따냈다.
양 팀은 2세트 들어서도 접전을 펼쳤다. 세트 후반 몬타뇨의 '해결사 본능'이 발휘됐다. 인삼공사는 2세트 23-22의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몬타뇨가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2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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