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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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이레, 중앙대 2년 조기입학한 재원…성숙한 매력 '물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2 10:04 / 기사수정 2025.08.12 10:0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레가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11일 이레는 "넌 좋은 사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패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민 이레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6년생인 이레는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데뷔하며 아역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검정고시로 대학교 입학 자격을 취득한 이레는 지난 2023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2년 조기입학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레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반도', '사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드라마 '지옥' 등에서 활약했으며 새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이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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