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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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후 달라졌다…"광대 언제 했어?" '이모' 김송도 깜짝

기사입력 2025.07.07 16:14 / 기사수정 2025.07.07 16:1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형 수술 소식을 알린 가운데, 놀라운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윤곽+눈 대수술 붓기 한달 만에 잡아버리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앞서 알린 얼국 윤곽 성형수술 근황을 담아 눈길을 끈다.



턱을 붕대와 거즈로 감싼 최준희는 퉁퉁 부었던 얼굴에서 점차 멍이 빠진 후 완벽한 V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가수 김송은 "광대 언제 했어? 대박 감쪽같아!!! 내가 광대선배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최준희는 김송을 이모라고 칭하며 성형에 대해 '신기술'이라고 덧붙였다. 김송은 "더 대박"이라며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7일 최준희는 윤곽과 눈 수술 후기 브이로그를 예고하며 "오늘 밤 유튜브 올라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준희 수술 후 모습을 공개, "붓기가 완전 안정화가 돼서 회사에 나가 일해도 비주얼적으로 문제가 없어졌다"며 그간의 얼굴형 변화 비교 사진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하는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사진= 최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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